Bangnim-myeon設有庭院的旅居

산이 내려다보이는 미드센츄리 감성 휴식 공간 aeyhaus

aeyhaus는 멋진 산세를 바라보는 고즈넉한 2층 단독주택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집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거실, 부엌,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2개의 침실과 1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구류는 물론 매일 세탁하며 집안 구석구석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게스트님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가구와 예쁘고 다양한 식기류 역시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잘 가꾼 파란 잔디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거나 간단한 피크닉을 즐기시면 좋고, 겨울에는 멀리 내려다 보이는 눈내린 산뷰를 만끽하거나 벽난로 앞 불멍 타임을 가지면 좋습니다. 게스트가 선호하는 최고의 숙소를 지향하고 있는 이 집은 은퇴한 부부가 손수 가꾸며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점 배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드센추리 풍으로 단장한 따뜻한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내집 같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트피아노와 사계절멋진뷰의 단독바베큐장이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근처 독채감성숙소/일오하우스

눈비바람 관계없이 언제든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숙소입니다. _ Sunday Morning House Story 일상에 휴식과 힐링을 위해 마련한 우리가족의 아늑하고 감성적인 세컨하우스를 개방합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꾸며보았습니다. 독특한 세모모양의 18평 독채복층건물과 5평의 독립된 데크에서 바베큐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아노, 스틸텅드럼, 싱잉볼의 힐링사운드로 일상에 묻혀 잊고있던 감성과 여유를 찾아보세요. 이곳에서 일요일오전처럼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발700미터 고지대의 대관령은 사계절 푸른 하늘과 청정한 바람이 부는 구름위의 땅입니다. 열대야가 없는 여름에는 쾌적함,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마을로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 '안반데기',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국민의 숲'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근 여러 목장에서 귀여운 동물과 따뜻한 교감도 할 수 있습니다.

b102 자연속 자쿠지 스파객실

100m 천연 암반수 스파 ,개별 바베큐 ,개별스파 <흥정계곡1분거리> 체크인: 오후3시 / 체크아웃:오전11시 매너타임 오후11시 정원 외 추가 인원 36개월이상 1인당 2만원 (현장결제) 1박당 적용 숯불 이용료 정원 기준 3만원 숯불은 체크인 하시면서 말씀해 주시면 되세요. *색상입욕제 거품입욕제 사용금지* *모든 쓰레기는 퇴실시 버려주셔야합니다(주차장입구 분리수거) 강아지 15kg이하 동반가능 (대형견불가) 1마리당 현장 추가금 2만원 1회결제 *강아지동반 이용규칙* 1.마킹하는 강아지는 실내 기저귀 착용 필수 2.강아지는 객실에 혼자 놔둘수 없습니다. 3.실내목욕 및 털건조 금지. 객실수건 강아지 사용금지 강아지 전용 수건 준비 부탁드려요. 강아지 스파 이용 불가 4. 강아지는 침대 및 쇼파에 올라갈수 없습니다 5. 반려동물프랜들리 펜션으로 기본 짖음 , 오프러쉬 , 배변치움 기본 매너 부탁드려요. *퇴실시 청소비가 청구 되실수 있습니다*ㅣ

우아한 촌캉스 #오후 6시 체크아웃, 86인치 TV, 식세기, 건조기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 오후 6시 2박 10%, 3&4: 15%, 5&6: 20%, 할인 호텔이 답답하고 캠핑은 불편했던 저 자신을 위해 만든 완벽한 시골 휴식처입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단열, 냉방 잘 되는 쾌적한 공간으로 외풍과 모기 걱정 없는 시골집을 제공합니다. 숙소에는 86인치 TV(넷플릭스, 디즈니+) & 사운드바, 비데, 원적외선 전기장판, 스팀 소독 가능한 12인용 식기세척기, 오븐,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냉온 정수기, 음식물 처리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외 흡연, 실내 취사, 마당 주차 및 전기차 충전이 가능합니다. 5~11월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을 마음껏 즐기세요. 장작으로 캠프파이어나 가마솥 뚜껑 요리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해 보세요!

한옥 / 힐링 / 마당단독사용 / 여유 / 골말가 / 넷플렉스 무료

‘골말가’의 탄생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6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목조 구조는 일부 무너진 곳도 있을 만큼 손봐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한옥 기둥과 보는 최대한 원형 그대로를 살렸고, 도저히 살릴 수 없는 부재만 일부 교체하여 과거와 현재가 목구조에서 함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공간은 외부 마당과 시각적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넓은 욕실 공간은 이 집에서 가장 아늑한 곳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골말가’에 머무르는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말가’의 역사, 주변 맛집, 술집, 카페 정보에 대한 안내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2023년 1월말 한옥체험 숙박업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NEW OPEN Private Stay Camping BBQ Campfire O'BUD

Welcome, at O'bud Stay, we have prepared tranquility and leisure behind the refreshing Pyeongchang River. Experience a time of relaxation and healing at O'bud Stay , where you can enjoy both the pleasure of camping and the coziness of a pension. Our O'bud is operated as a stay for couples and small travelers only.

춘천 우드하우스 별장 (바베큐.불멍) 호영이네 하우스

계절에 따라 색과 향기를 달리하는 정원에서 자연을 맘껏 느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실수 있습니다. 그 어떤 카페보다 우아하고 멋스러운 공간에서, 마샬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폴딩 도어 밖으로 펼쳐지는 자연을 바라보며 커피와 차 한잔에 여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설레이는 기분을 안겨줄 복층 구조의 2층 침실은 마치 산장에 놀러온 것만 같은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전원주택 한채와 정원을 오롯이 모두 제공합니다.

청풍호 독채 펜션 The 뷰

펜션 앞은 청풍호 뷰이구요 뒷쪽은 금수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곳이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멋진 바베큐 파티도 가능한 스타일 넘치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he 뷰는 청풍호를 바라보며 자연치유 할수있는 곳입니다 프라이빗하게 하루 한가족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300평대지의 독채공간을 맘껏 즐기실수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풍광좋은 이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선재 禮善齋 / 한옥독채스테이 / 자쿠지,다도체험,바베큐

저희 예선재 禮善齋 는 충주시내 유일한 한옥독채스테이 입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전통구옥을 직접 올리모델링하였고, 스테이내에 비치되어있는 가구나 소품들도 운영중인 공방에서 제작해두었습니다 . 예선재 禮善齋 에는 자쿠지 스파와 다도체험을 즐기실수있고, 야외바베큐도 준비되어있습니다 . 저희 스테이를 찾아주시어 평화로움과 여유, 그리고 쉼에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시간을 가지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