位於上党区的度假屋

자연의 소리뿐, 멍~그냥 힐링으로 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으로 숨 쉬는 "단지골 몽상가"

집을 떠난 여행이라면 어디를 가도 항상 그곳, 그 분주함 보다는, 자연 속에 나를 빠뜨리고 하늘 구름, 별과 달을 가슴에 품어 봄이 어떨가요? 너무나도 조용해, 해 뜨고 해 지는 소리가 들리는 곳. 밤하늘 빼곡이 수놓은 별들 손바닥에 놓아 볼 수 있을 듯. 하루종일 그늘진 최상류 얼음물 청정계곡은 나만 이용할 수 있는 독점. 계곡 데크 테이블에서 맥주 한잔이면 여름휴가 끝~ 나지막이 하늘과 구름, 산과 산, 너무 조용함의 한가로움에 마냥 게을러지고 싶은 곳. 이미 내 가슴에 스민, 와이드 전망창에 펼쳐지는 대자연의 향연. 비 오면 비멍, 눈 내리면 눈멍. 때론 멍~함 만으로의 나를 두어봄도. 그냥 마냥, 아무 생각없는 평온함으로, 여유로 나를 두는 곳. 하루가 아쉬운 곳. 오늘 단지골몽상가는 게스트님께서 주인님이십니다. 오드아이 야옹이 "단지" 가족이 재롱부려 환영하는 곳. 단양IC에서 4Km 지루한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신 게스트님의 피로를 줄여 드립니다.

고즈넉이 하우스

⛰️시원한 여름 준비 완료! 고즈넉이 하우스⛰️ 여름 휴가에 방문하기 좋은 독채입니다~ 독채 단독 사용이니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데이트&모임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거실 및 안방에 각각 에어컨 구비, 침대 냉감패드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쾌적한 여름나기에 제격👍 모임의 경우 4인까지 수용 가능하니 호스트에게 사전 문의 꼭!! 부탁드립니다🙂 고즈넉이 하우스와 즐거운 여름 휴가 즐기세요^___^ -------------------------------------------------------------- 넓은 잔디밭과 푸르른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나무집입니다. 정겨움과 여유로움이 있는 고즈넉한 하우스입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며 독채 단독 사용입니다. 숙박인원은 2명기준이나 사전에 문의 주시면 4인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꼭 메세지 주세요! 화로와 함께 불멍을 하며, 시골에서 편안한 하루~~~ (*숙소의 정확한 주소는 호스트에게 꼭 문의해주세요)

Villa Nonna Maria w Wild Garden (Vegan-Friendly)

Nonna is Italian for grandmother, and nana Maria holds a very special place in my heart. Italy has always been my second home. Every time I visited I stayed at nana Maria's summer house near the sea. The rich nature and Maria's love have stayed as a gift in my heart for more than 13 years. Maria was also the Catholic name for both my grandmothers. Nonna Maria is a tribute to my three grandmothers, all of whom I still love and deeply miss. I invite you all to this house full of love.

숲 속 작은 황토집

* 촌캉스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 세상사 시름 다 내려놓고 조용히 평안한 마음으로 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정겨운 시골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아늑하고 정감있는 황토방에서 온전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봄부터 가을까지 시골스러운 정원의 꽃과 함께 둘러 싸여져 있는 산과 숲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겨울에는 눈 온 풍경과 함께 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뜨끈뜨끈한 아랫목에 둘러 앉아 오손도손 즐겁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고향의 향수를 느끼실 것입니다. *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어 주위에 신경 쓸 필요없는, 마치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실 것 입니다. (단독 사용) * 사계절 언제라도 각종 꽃들과 숲의 향기와 함께 새소리, 바람 소리, 개울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청정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우만리나룻터강변하우스(우나하우스 Una House)

더운여름. 이열치열 속에 시원한 남한강과 시원한 시골 황토집에서의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몇 일간의 출장이 있거나 이사로 인해 잠시 숙소가 필요한 경우에도 아주 적합한 곳이랍니다. 우만리나룻터의 느티나무 와 조용한 시골집은 "로드투외과의사"드라마처럼 다시한 번 희망과 계획을 시작하는데에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가족들과의 우나하우스의 추억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남한강 느티나무 아래 물멍하며 커피한잔은 힐링입니다. 텃밭의 옥수수와 고추, 상추를 뜯으며 시골체험도 재미있습니다. 우나하우스는 건강과 힐링을 위해 2024년 황토로 올 리모델링을 한 숙소입니다. 인원은 3명까지이며 추가시 요금이 부과됩니다.(1인 1일 2만원) 독채로 사용가능합니다. 반려견은 입실이 일부 제한됩니다.(소형견 1견까지 허용되며 배변훈련이 되어있어야 가능합니다. (1견 1일 2만원)

567 스테이

住宅(주택) : 나무가 사는집 북수원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구옥의 일부를 리모델링 하였고, 숙소에 있는 모든 원목가구는 나무공방을 운영하고있는 남편이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가구 쇼룸 겸 저희가족의 별장이기도 한 프라이빗 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숙소로 오픈하게 되었으며, 아담한 공간 특성상 한정된 인원만 수용합니다. 안방과 거실 모두 남서향을 바라보는 창이라 쨍한 오후햇살이 들어올때도 예쁘지만, 비오는날의 습도높고 어둑한 분위기가 아주 운치있는 뉴트로 감성의 숙소 입니다. 밤이 매력적인 이 곳, 묵직한 독채 주택에서 편안하게 휴식하시기를 바랍니다. 𓍊𓋼.⋆ ⠀ ⠀

캉프 맨숀(kangff mansion)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내국인(For Korean)은 관련법상 예약을 아래의 주소에서 부탁드립니다. wehome site : 검색창에 '2011901' ■Hello! Kangff mansion is located near Hongik University Station and Yeonnam-dong. It takes only 5 minutes from Exit 1 of Hongik University Station. It is located on the 4th floor of the building and has an elevator.

햇살가득90

동서울에서 70km 단 1시간, 경기도 양평의 두메산골. 하늘과 숲이 그려내는 2층 통창의 풍경화가 있습니다. 어떤 도시 소음도 없는 곳에서 겨울에는 눈오는 소리까지 들리는 고요함을 봄, 여름, 가을 계절마다 달라지는 대자연의 소리를 느끼세요. 또한 단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프라이빗 둘레길도 즐겨보세요. MTB 및 산책이 가능합니다. (4.5km 1시간반 소요됩니다. 등산화 필수🤗) 햇살가득90은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을 위해서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joy Atelier and Fresh Air 레몬하우스

작업실 겸 화가의 집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생활하며 즐겼던 레몬하우스의 갤러리 겸 주거 공간을 이제는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곳은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3층의 레몬룸에는 기본 베드룸이 있습니다. 2층은 다이닝과 리빙 공간으로, 게스트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레몬룸의 레몬 모양의 창은 제가 직접 드로잉하여 제작한 큰 창입니다. 침대에 누워 바깥을 바라보시면, 커다란 나뭇잎들이 바람에 출렁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스타 l.e.m.o.n.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