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標
Hyuhy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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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地人的貼士
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 (쉬고 또 쉰다는 뜻을 가진 휴휴암. 미워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시기와 질투, 증오와 갈등까지 팔만사천의 번뇌를 내려놓는곳.휴휴암은 1999년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불자들 사이에 명소로 부상했다.
양양은 속초에서 30분 거리입니다 휴휴암은 개인사찰인데 바다에 물고기를 방생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곳 바닷속을 보면 팔둑만한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해요 먹이공양도 한답니다 이색적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地點
1 Gwangjin-ri
Yangyang, Gangwon-do